고려시대의 대표적인 회화작품인 수월관음도(미국 매트로폴리탄 M 소장)와 조선시대 최고의 명화인 몽유도원도(일본 텐리대 중앙도서관 소장)를 3D로 제작하여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한다.(AI, AR, VR등 기술활용) 국내전시와 함께 해외 소장처에서의 전시도 추진한다

헤디코의 ‘해외문화재 디지털귀향 작품 기부캠페인’을 통해 추진한다 해외문화재중 국보급 회화, 도자기작품을 위주로 실시한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각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재의 디지털화는 향후 지속될 미래형 흐름이다.
이에 박물관이 보유한 작품들 중 국보급문화재를 선정해서 디지털 명화로 복원,제작해서 각 박물관에 보급하여 되도록 많은 민들이 감상하도록 돕는다.

2015년부터 디지털귀향 캠페인으로 귀향한 디지털명화 26점과 함께 2021년부터 새롭게 제작할 해외우리문화재 디지털귀향 작품들을 상설 전시할 전시관을 신설한다

작품감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감상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낡아가는 국내, 해외의 국가문화유산의 디지털복원,보존을 위한 국가문화유산 디지털보존법의 제정을 국회 문광위와 함께 추진한다